이번에 블러xc 2006년형 하나 장만했습니다..하드테일 타다가 풀샥타보니 다운힐에서 역시 좋긴 좋더군요..ㅎㅎ..블러..평지에서도 바빙은 거의 못느낄 정도입니다. 하지만 장거리 라이딩시 하드테일보다 힘은 조금더 드는 느낌입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혹시 블러 조립하신분 중에서 저와 같은 문제점이 있으시거나 블러가 아닌 다른 모델에서도 이와 같은 문제점이 있으신 분이 계시면 해결방법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프레임은 블러xc 2006년 모델 small 사이즈
앞샥: 폭스100rlt
헤드셋: 케인클릭
문제점: 핸들을 오른쪽으로 90도 정도 꺽을시 폭스샥 오른쪽 크라운부분(리바운드 조절 나사)이 다운튜브를 치게됩니다. 겹치기는 2~3mm 정도인데...산에서 라이딩시 넘어지게되면 다운튜브에 흠집을 내게되어 안전이나 미관상 문제가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오디나 샾에 알아보니 다른 모델들도 이러한 경우가 있다고 하던데...헤드셑을 크리스킹으로 하게되면 문제가 해결된가고도 하더군요(이경우는 미디움 사이즈) ..저는 현재 다운튜브와 닿는 부분에 약 2mm 두깨의 고무를 동전만하게 오려서 테이프로 부착해 놓은 상태입니다.
혹시 경험있는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혹시 블러 조립하신분 중에서 저와 같은 문제점이 있으시거나 블러가 아닌 다른 모델에서도 이와 같은 문제점이 있으신 분이 계시면 해결방법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프레임은 블러xc 2006년 모델 small 사이즈
앞샥: 폭스100rlt
헤드셋: 케인클릭
문제점: 핸들을 오른쪽으로 90도 정도 꺽을시 폭스샥 오른쪽 크라운부분(리바운드 조절 나사)이 다운튜브를 치게됩니다. 겹치기는 2~3mm 정도인데...산에서 라이딩시 넘어지게되면 다운튜브에 흠집을 내게되어 안전이나 미관상 문제가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오디나 샾에 알아보니 다른 모델들도 이러한 경우가 있다고 하던데...헤드셑을 크리스킹으로 하게되면 문제가 해결된가고도 하더군요(이경우는 미디움 사이즈) ..저는 현재 다운튜브와 닿는 부분에 약 2mm 두깨의 고무를 동전만하게 오려서 테이프로 부착해 놓은 상태입니다.
혹시 경험있는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