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산을 내려오거나 계단을 내려오면 무릎이 조금 시끔거렸습니다. 처음 자전거를 탈 때도 1시간 정도 지날때쯤 무릎이 약간 좋지 않더군요. 그러나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우선 자전거 페달링에 힘보다 rpm 위주로 하면 더 좋더군요. 특히 저는 저녁마다 헬쓰장에서 무릎 주위 근육강화 운동을 꾸준히 하였습니다. 약 6개월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 자전거보다 오히려 헬쓰장에서 무릅 주위 근육의 근력을 키우는 운동이 많이 도움이 된 것 같았습니다.
지금은 페달링도 힘이 더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젊으시다면 다리 근력운동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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