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면 산을 타야 하는 자전거인데
출퇴근 도로만 달려주니 자전거가 울고있네요.
산엔 주말에나 가곤 하는데
다른분은 산에 얼마나 자주가세요 ?
나홀로 야간 산행은 제가 겁이 좀 많은편이라
불빛 하나 없고 인적 없는 산을 중간쯤 들어가면
뒤에서 누가 따라오는듯한 서늘한 느낌이나 동물들 바스락 소리때문에
솔찍히 좀 무섭습니다 ㅡㅡ;
그러다 무서운 생각이 연이어 쫘르륵 ~~
뒤를 돌아보기도 무섭고 뒷골이 씨끈합니다.
앞만보며 페달링만 무자게 합니다.
극복 방법을 알려주세요.
출퇴근 도로만 달려주니 자전거가 울고있네요.
산엔 주말에나 가곤 하는데
다른분은 산에 얼마나 자주가세요 ?
나홀로 야간 산행은 제가 겁이 좀 많은편이라
불빛 하나 없고 인적 없는 산을 중간쯤 들어가면
뒤에서 누가 따라오는듯한 서늘한 느낌이나 동물들 바스락 소리때문에
솔찍히 좀 무섭습니다 ㅡㅡ;
그러다 무서운 생각이 연이어 쫘르륵 ~~
뒤를 돌아보기도 무섭고 뒷골이 씨끈합니다.
앞만보며 페달링만 무자게 합니다.
극복 방법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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