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디움이 힘전달력이 떨어지진 않을것 같은데요 ..
KING이 좋을듯 합니다

whiteindustries(DJ), HADLEY(제 귀에는 귀뚜라미가 아니라 개구리가 우는 것 같더군요- 아직 길이 안나서 그런가?)

킹......다음 헤이들리.........그 담은 대등소이 하다 생각 됨니다
힘전달력만 봤을때요^^

휴기도 좋습니다~ 정비도 쉽구요

간혹 스칸디움의 탄성이 잘받으시는 분도잇지만 전 울렁거리는 탄성을 별로 안좋아해서

트렉처럼 하드한 딱딱한 프렘을 선호합니다

꼭 찍어누르는 패달링과 회전위주 패달링의 장단점은 빼고서라도
(개인성향이라 고치기 쉽지않습니다)

어쩔수없이 개인성향인데..찍어누르는 패달링을 자주하시는분들의 경우

저역시도 약간 그런성향이고요^^

스칸디움의 울렁거림은 동력손실로 느껴질뿐입니다.... 윗분은 그러신거같네요

저와 거의비슷한 생각과 스타일이신듯 ^^

개인마다 다 선택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전 킹입니다. 유지/정비면에서 킹만큼 소비자에게 편한 것이 없는 것 같거든요. 전용공구는 물론이고, 허브의 알루미늄쉘(껍데기)만 빼고는 모든 부품이 판매용으로 나오기 때문에 어떤 부품이든 구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강점인것 같습니다. 단, 국내보다 훨씬 싼 미국서 사도 넘 비싼게 유일한 흠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