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새로 하나 사심이..싯포스트 끼우는 곳이 0.1mm의 여유도 없습니다. 정말 정확하게 펴지 않으면 걸립니다. 또 그렇게 펴봤자 머지않아 또 휩니다. 휘면 다행이죠. 똑 뿌러지면....낭패죠...중요한 곳이...^^;;; 싯포스트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물론 비싼건 막대기 주제에 머 그리 비싸냐싶지만..)하나 새로 사심이 좋을듯 합니다.

싼걸로는 1장에서 2장사이면 충분히 삽니다 27.2는 많죠 저가형도..

물론 저도 학생이라 1장 2장 장난아닌 압박입니다..

그래도 안전상 교체하세요....어머니께 손벌리는 일이있더라도....

그래도 교체하심이 좋습니다....안전을 생각하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