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을 벨로 티탄을 쓰고 있습니다
이 안장 사용한지도 벌써 2년정도 되는데
오래사용하다보니 안장 가장자리가 조금씩 내려앉는 모양이 되는거 같습니다
남들은 다들 편하다고 하는데 저는 장거리만 띄면 아픕니다
안장조절하고 싯포스트도 조절하고 하는데도 100km정도만 되면 엉덩이가 아파서
안장에서 궁뎅이가 들썩들썩합니다
의정부에서 중량천 잔차도로 통해 한강자전거 도로 왕복타면
다시 돌아올때 중량천 자전거도로쯤에서는 어김없이 엉덩이가 불편합니다
전립선이라기 보단 치골쪽인거 같습니다
어제는 챌린져코스 탔는데 막판에 엉덩이 아파서 힘들었습니다
나중에는 발쪽에 피가 안통하는지 다리가 발끝까지 저리더군요
키 169에 몸무게 66 입니다
좀 가볍고 편~안한 안장 없을까요^^
이 안장 사용한지도 벌써 2년정도 되는데
오래사용하다보니 안장 가장자리가 조금씩 내려앉는 모양이 되는거 같습니다
남들은 다들 편하다고 하는데 저는 장거리만 띄면 아픕니다
안장조절하고 싯포스트도 조절하고 하는데도 100km정도만 되면 엉덩이가 아파서
안장에서 궁뎅이가 들썩들썩합니다
의정부에서 중량천 잔차도로 통해 한강자전거 도로 왕복타면
다시 돌아올때 중량천 자전거도로쯤에서는 어김없이 엉덩이가 불편합니다
전립선이라기 보단 치골쪽인거 같습니다
어제는 챌린져코스 탔는데 막판에 엉덩이 아파서 힘들었습니다
나중에는 발쪽에 피가 안통하는지 다리가 발끝까지 저리더군요
키 169에 몸무게 66 입니다
좀 가볍고 편~안한 안장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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