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추 ..........

임시 방편은 된다고 하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비추

샥달린 싯포스트에 관심이 있어서 제가 검색좀 해봤습니다. 엘라스토머인가 하는 재질을 쓴 서스펜션 싯포스트는 차라리 안쓰느니만 못하다고 하는 의견이 대다수더군요. 미국의 무슨 브라더스인가 하는 회사에서 나온 성능좋은 제품이 있는데 이건 또 가격이 너무 비싸더군요. 차라리 그냥 스프링식으로 되어 있는 넘이 있다면 하나 사겠구만...엘라스토머는 겨울에 딱딱해져서 못쓴다네요.

처음에 엉덩이의 통증을 참지 못해 사용하시는 분들 봤는데, 어느 정도 익숙해 지시면 글쎄요. 별 필요성 못느끼실텐대요... 오히려 속도를 내거나 순발력에는 방해만 될 것 입니다.

락샥 사용해본사람으로서 절대비추입니다.
가격만 비싸지 성능은 기대이하...
락샥을 궁합이 맞게 사용하시려면 쿠션 넉넉하고
두꺼운 안장은 좀처럼 궁합이 맞긴하나 (셀레xo)그러면 모양이 별루죠.
엘라스토머라 쿠션감도 별로 없답니다.
얇은 안장은 하나마나입니다,쿠션받으면 엉덩이아프고 튕기긴 마찬가지입니다.
차라리 싸구려 스프링싯포스트가 더 나을것같습니다
옆으로 좀 흔들린다는 평이 있긴하나...쿠션은 더 좋다는
락샥은 무게도 무겁고 색상매치도 잘 안됩니다(푸른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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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저의 개인적 사용겅험입니다,절대 객관적 자료는 아니며 사용해본
사람으로서 성능평이었습니다.......................................................

리듬 반대로타면 바로 커밍아웃..

지금 사용중 엘라스토머방식 락샥제품입니다. 만족하고 사용중입니다. 약간 좌우로
유격이 있습니다. 임도에서는 아주 만족하며 탑니다. 엉덩이가 아파서가 아니라 승차감
때문에 씁니다. 체중에 따라 엘라스토머 길이를 잘라 조절합니다. 겨울에는 약간
딱딱해집니다. 무게는 400g 조금 넘구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