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서 저속으로 달릴때는 잘 못느끼지만 약간 속도를 높이면
진동이 감지됩니다. 어디에서 감지되느냐 하면 안장에서 감지됩니다. 그런데 그 진동이란 것이 아주 미세하면서도 빠른 움직입니다.
꼭 작은 모터를 안장 밑에 달아놓은 듯한 느낌입니다. (모터소리가 난다는 것이 아니라 전해지는 느낌이 그렇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진동이 프레임으로부터 전달된다는 것은 저도 추측으로 압니다만........
이것이 참 여기 왈바에는 미성년자들도 많이 올텐데 질문 작성하기가
힘드네요. 이 미세한 진동이 패드쫄바지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남성의 상징 있는 부분에까지 전달이 됩니다. 바이브레이터는 안써봐서 모르겠지만도 아마 그게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런가요?
이 사람 맨날 이상한 질문만 하네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제 딴에는 걱정이 되는 문제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것이 싯포스트에 구리스를 칠한다든가 해서 해결되는 그런 종류 문제라면 걱정이 없지만 그게 아니라 크랙여부와 상관이 있을때는 프레임 교체를 더 빨리 서둘러 손을 써야 되거든요.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현상을 도로에서 고속 주행시 느끼시나요?
진동이 감지됩니다. 어디에서 감지되느냐 하면 안장에서 감지됩니다. 그런데 그 진동이란 것이 아주 미세하면서도 빠른 움직입니다.
꼭 작은 모터를 안장 밑에 달아놓은 듯한 느낌입니다. (모터소리가 난다는 것이 아니라 전해지는 느낌이 그렇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진동이 프레임으로부터 전달된다는 것은 저도 추측으로 압니다만........
이것이 참 여기 왈바에는 미성년자들도 많이 올텐데 질문 작성하기가
힘드네요. 이 미세한 진동이 패드쫄바지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남성의 상징 있는 부분에까지 전달이 됩니다. 바이브레이터는 안써봐서 모르겠지만도 아마 그게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런가요?
이 사람 맨날 이상한 질문만 하네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제 딴에는 걱정이 되는 문제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것이 싯포스트에 구리스를 칠한다든가 해서 해결되는 그런 종류 문제라면 걱정이 없지만 그게 아니라 크랙여부와 상관이 있을때는 프레임 교체를 더 빨리 서둘러 손을 써야 되거든요.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현상을 도로에서 고속 주행시 느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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