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 1년정도 탔지만 글쎄요...아직까지 브레인샥이 고장났다는 말은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3년정도 거의 매일 왈바에 들락날락 거리는데 브레인샥 고장건으로 올라온 글은 읽은적이 없는거 같네요..
음..바이크클리닉 같은 곳에서도 AS 가 힘들다 하면 정말 국내

고장은 잘날수도 있고 잘안날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가장쉬운 펑크...펑크가 안날

추운날씽는 고장날 일이좀 있습니다. as는 한국에서도합니다. 단 수입상에서 수입한것에 대해서만 입니다. 멜오더 제품은 유상으로도 안해주네요. 물론 저도 올초에 무상 수리를 받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브레인샥은 비추입니다.
전 세파스에서 수입한 제품을 구입했고 7개월 사용후에 A/S받았을 당시,브레인 샥은 국내에서는 수리가 불가하고 미국에서 보내 돌려받을때까지 5개월동안 대체품으로...

세파스에서 구입한 지 1년이 지났는데..별 이상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건데..맨 처음 구입할 때 샥 하단에서 오일이 약간 새어나와
세파스에 문의하니까 바로 교체해 주더군요. 처음 살 때 잘 살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도 처음 입문하면서 자전거에 대한 지식이 없었지만
거래하는 샵도 잘 모르면 그런 경우 즉, 약간의 오일이 새더라도
정상이라고 판단하는 경우도 더러 있더군요.
제 경우가 그랬었습니다.

그러나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정상이 아닌 것 같아
결국 직접 세파스에 접촉하니까 두말 않고 불량품이라고 인정하면서
바로 교환을 해주더군요..

제 개인적으로는 샥은 국내 정품을 쓰시는 게 좋구요..
거래하는 샵도 전문샵을 통해 구입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현재는 폭스 수입하는 곳에서 브레인 샥을 수리를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예전에는 미국에서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