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도에 자전거 도로가 있을 때 자전거도로를 이용하지 않고 도로를 이용하면
위법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자전거도로는 일단 노면 상태가 불규칙해서 승차감이 상당히 떨어지는데다
무엇보다 각종장애물로 도로 끊김현상이 잦아 잘 안타는데 최근에
위법여부에 대해 듣고서 어떤 말이 맞는지 몰라서요.
도로옆 인도에 자전거도로가 있다면 그 길을 이용하는 것이 맞다는 분이 계시고
강행법이라기보다는 자전거도로가 있으니 안전하게 이용하는 것이 좋다는
일종의 권유라는 분도 계시고...
그냥 들은 얘기라 어떤 말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2. 도로를 달릴 때 차선의 맨끝을 달리는데 저 같은 경우는 거의 하얀 실선을
밟을정도로 가까이 붙어 달립니다.
그러다 여의치 않으면 좀 위험하긴 한데 실선밖의
콘크리트부분(인도와 도로 경계점)을 밟고 달릴때도 있고요.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래도 얼마정도 도로 안쪽으로 달리는 것이 본인이나 차량등에게
서로 안전한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위법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자전거도로는 일단 노면 상태가 불규칙해서 승차감이 상당히 떨어지는데다
무엇보다 각종장애물로 도로 끊김현상이 잦아 잘 안타는데 최근에
위법여부에 대해 듣고서 어떤 말이 맞는지 몰라서요.
도로옆 인도에 자전거도로가 있다면 그 길을 이용하는 것이 맞다는 분이 계시고
강행법이라기보다는 자전거도로가 있으니 안전하게 이용하는 것이 좋다는
일종의 권유라는 분도 계시고...
그냥 들은 얘기라 어떤 말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2. 도로를 달릴 때 차선의 맨끝을 달리는데 저 같은 경우는 거의 하얀 실선을
밟을정도로 가까이 붙어 달립니다.
그러다 여의치 않으면 좀 위험하긴 한데 실선밖의
콘크리트부분(인도와 도로 경계점)을 밟고 달릴때도 있고요.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래도 얼마정도 도로 안쪽으로 달리는 것이 본인이나 차량등에게
서로 안전한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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