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다보면 헛페달링으로 굴러갑니다. 기아 2-7을 넣고 페달을 열심히 밟습니다. 속도계로 25키로가 나옵니다. 그러면 정상페달링이 안되고 헛바퀴로 굴러가고 몸이 팅팅 튕깁니다. 마치 이 느낌은 비탈길에서 내려오면서 속력이 높아질 때 페달을 밟으면 헛페달질이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몸은 팅팅 튕깁니다. 바로 이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기아를 2-8로 옮기도 그래도 헛페탈링이 되면 2-9로 놓습니다. 그러면 정상적으로 굴러갑니다. 속도는 30키로입니다.
인터넷에서 보면 자전거는 큰 기아 2에 작은 기아 6,7,8로 페달링하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페달링횟수를 높이는 것이 초보에게는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것에 충실하기 위해서 2-6,7,8로 갈려고 하면 자꾸 헛페달링이 됩니다. 자전거 샵에 가면 자전거는 문제없다고 합니다. 어느 샵에 가면 저의 힘이 남아 돌아서 그러는 거니까 그냥 큰 기아 3단에 놓고 라이딩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걱정이 있습니다. 초보인데 큰 기아로 놓으면 페달링 횟수가 떨어질까봐 염려가 됩니다. 참고로 저의 키는 183에 체중은 90키로 입니다. 잔차는 게리피셔으 타사자라입니다.
무엇이 문제인가요. 선배 고수님의 섬세한 조언을 기다리겠습니다.
자전거를 제대로 배우고 싶은 초보올림.
그래서 기아를 2-8로 옮기도 그래도 헛페탈링이 되면 2-9로 놓습니다. 그러면 정상적으로 굴러갑니다. 속도는 30키로입니다.
인터넷에서 보면 자전거는 큰 기아 2에 작은 기아 6,7,8로 페달링하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페달링횟수를 높이는 것이 초보에게는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것에 충실하기 위해서 2-6,7,8로 갈려고 하면 자꾸 헛페달링이 됩니다. 자전거 샵에 가면 자전거는 문제없다고 합니다. 어느 샵에 가면 저의 힘이 남아 돌아서 그러는 거니까 그냥 큰 기아 3단에 놓고 라이딩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걱정이 있습니다. 초보인데 큰 기아로 놓으면 페달링 횟수가 떨어질까봐 염려가 됩니다. 참고로 저의 키는 183에 체중은 90키로 입니다. 잔차는 게리피셔으 타사자라입니다.
무엇이 문제인가요. 선배 고수님의 섬세한 조언을 기다리겠습니다.
자전거를 제대로 배우고 싶은 초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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