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활잔차를 타고 있는데요....

타이어 튜브? (타이어 안쪽에 고무튜브요...펑크나면 떼우는..)

다른 가게에서 교체한지 일주일 정도 됐는데요...

자꾸 바람이 새길래 펑크가 난듯해서 자전거집에 가서 봤는데...

바람 넣을때 들어가는 막대형으로 된 쇠 있잖아요...그쪽부위의고무와 튜브의 접착부분에서 바람이 세드라고요...

자전거집 아저씨는 거기는 떼울수 없다고 하시고...

교체한지 일주일가량 된것이 그부분에서 바람이 세니까 의심이 간다고 하시더라고요...(바퀴안쪽이라 펑크날 일도 없는 부분인데...)

바람 들어가는 쇠도 살짝 오래된것 같다고 하시면서...

------------------------------튜브
         -------------
         l     O쇠     l
         -------------o <--이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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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비싼건 아니지만 이거때문에 먼거리를 자전거 끌고 힘들게 걸어왔고...

튜브를 교체한 가게를 두번이나 자전거를 끌고 찾아갔는데 계속 부재중이라

하도 열이받아서 확실히 알고 따져보려고 고수님들의 의견 부탁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