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3센티, 87킬로그램의 40대초반 직장인입니다.
데오레급으로 왕복 15킬로미터 안쪽의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 한강 라이딩도 하구요, 산은 전혀 안갑니다. 장거리도 안뛰구요.
우연찮은 기회에 175밀리짜리 xt 크랭크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제 키에 170이하가 맞는다는 것을 알고는 있습니다만 크랭크를 그냥 놀리기가
아까운데(장터에서 파는 것은 익숙하질 않아서요... ^.^),
만약 175밀리짜리 크랭크를 끼고 왕복 15킬로미터 안쪽의 출퇴근을 한다면
몸에 많이 무리가 갈까요?
또 5밀리 길어진 것 때문에 페달링할 때 지금보다 현저히 불편함을 느낄까요?
혹시 둘다 사용해보신 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데오레급으로 왕복 15킬로미터 안쪽의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 한강 라이딩도 하구요, 산은 전혀 안갑니다. 장거리도 안뛰구요.
우연찮은 기회에 175밀리짜리 xt 크랭크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제 키에 170이하가 맞는다는 것을 알고는 있습니다만 크랭크를 그냥 놀리기가
아까운데(장터에서 파는 것은 익숙하질 않아서요... ^.^),
만약 175밀리짜리 크랭크를 끼고 왕복 15킬로미터 안쪽의 출퇴근을 한다면
몸에 많이 무리가 갈까요?
또 5밀리 길어진 것 때문에 페달링할 때 지금보다 현저히 불편함을 느낄까요?
혹시 둘다 사용해보신 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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