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 티탄을 2년 가까이 써오고 있습니다
따른 사람들은 편~~~안하다는데 저는 한 2시간만 넘으면 궁딩이가 아프기 시작합니다
특히 엉덩이 뼈쪽이요 희안하네요
2년 가까이 사용했으니 궁딩이가 적응 못한것도 아닐텐데요
매일 출퇴근에 주말엔 산에 갑니다
한강도로타면 중량천까지 왕복으로 끝에서 끝까지 갔다왔다했을때 올때쯤이면 엉덩이뼈쪽이 또 아픕니다
암튼 이제 벨로티탄은 저에게 없습니다
이번엔 아주 엉댕이가 편한한 안장을 구입해 보려고 합니다
추천좀 부탁합니다!!!!! 가격은 상관없고요
일단 엉댕이 편한 두번째가 무게가 190g 안쪽으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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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엉덩이 뼈쪽이요 희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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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출퇴근에 주말엔 산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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