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라이더마다 인사를 계속 하면 괜찮습니다. 정말요.
그리고 인사는 앞뒤로만 움직이는것이니 가끔 좌우로 한번씩 목을 풀어주세요.

아마도 라이더의 키에비해서 안장과 싯포스트가 핸들바에 비해서 높은게 아닌가싶습니다.
싯포스트를 자기에맞게 어떻게 측정해서 설치하는지 아시리라 믿습니다만 조금 낮춰보심
이 어떨지요? 핸들바가낮으면 허리는 숙여지는데 시선은 앞을 주시해야되니까 자연히
고개를 빳빳이 들수밖에 없습니다. 이점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세요^^

혹시 헬멧 선바이저를 하고 계시다면 떼세요..고개가 더 많이 들립니다..^^

몸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려서 그렇습니다. 일반 동호인이 XC하드테일로 편하게 즐기기 위한 핸들바와 안장에 실리는 체중비는 45대 55가 이상적입니다. 이비를 맞추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잘 생각해서 조절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돈주고 해결했습니다만 장거리 라이딩이 편해져서 너무 좋습니다.

돈주고 해결??? 어떻게 하셨는지.. 자기 신체사이즈에 맞게 수정 해주는곳도 있나요? 저도 제 몸에 맞는 위치가 어디인지 항상 고민중인데..

vix korea에 문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