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무게에 크게 연연하지는않습니다만..
돈 아끼느라 타이어를 싼놈을 끼웠더니 12키로가 나가네요.
썬 크로몰리 플렉스(?)라는 크로몰리 프렘입니다.
뒤에 코딱찌샥았는거요..
앞색은 화이트100mm에어샥으로 알구있구요.
크랭크 드레일러 앞브레이크 구형 xtr이구요.
변속레바와 브렉레바는 xt입니다.뒷브레이크..
싯포스트 티타늄..안장 셀레 slr젤..(사진상의 안장과 포스트는 서랖으로 갔습니다.ㅋ)
뒤휠셋은 케인크랙오나성휠이구요,앞휠은 스페셜 완성휠셋입니다.
1.75의 저가타이어(기존의 산에갈때 끼는 2.0에어라이트보다 무거운듯해요.)를 장착
하구 무게를 재어보니 12키로가 나가네요..(사진은 1.5입니다.)
정말 휠셋하고 프렘이 잔차무게를 결정짓는거 같습니다
솔직이 무게가 12키로니까요..가뜩이나 크로몰리라서그런지..스타트와 순발력이 많이 떨어지네요.
다른분들의 부품조화와 무게가 궁금합니다.
저는 11키로이하만 나오면 아주 만족할듯싶어요.더이상 바랄게 없네요.
제 잔차의 프레임이 제일문제겠죠.무게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