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3월에 구입한 타사자라..
현재 잔차의 상태는 이렇습니다.


프레임 파손된 상태는 꼭 한겨울에 수도관이 동파된것처럼 안에서 바깥쪽으로 터져있습니다.
페달이 프레임에 닿아 돌아가지가 않습니다.
폐달쪽 프레임 안쪽 사진입니다.


안쪽도 마찬가지로 프레임이 파손되어 있습니다.
페달쪽 프레임과는 다르게 반대쪽 프레임은 제가보기엔 아무 이상이 없어보입니다.


작년 10월까지 잔차를 탔고 올해 3월까지 베란다에 세워두었습니다. 1월달에 한번 정비를 해주었고 4월에 다시 정비를 하다가 페달이 돌아가지 않아 프레임보호를 위해 구입처에서 감아주었던 튜브를 풀어보고나서 프레임이 파손된것을 발견했습니다.
4월달에 a/s를 받으려고 구입처에 가보았으나 매장이 없어져서 제논에 연락해 a/s를 신청하고 구입한 매장이 이사했다는 정보도 얻었습니다.
처리기간이 한달정도 걸린다 하여 기다리고 있었는데 계속 연락이 없어 오늘 연락을 했더니 사용자부주의라고 하며 a/s가 안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산행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고 한강둔치를 주말에 오고가고 했습니다.
잔차를 타면서 심한충격을 받은적은 없습니다.
프레임이 저정도로 파손될정도라면 외부에서 가해진 충격에의해 도장이 벗겨지거나 부딪힌 흔적이 남겠지만 그런흔적은 하나도 없습니다.
제논측에서는 횡으로 파손이 되는것은 사용자부주의라고 하며 자체 하자일경우 파손된방향이 수직으로 된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프레임안쪽까지 파손된상태로 보아 프레임자체의 하자로 보이는데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지 알고싶습니다.
사용자부주의라는 제논측의 답변을 그냥 그대로 믿어야 하나요?
현재 잔차의 상태는 이렇습니다.


프레임 파손된 상태는 꼭 한겨울에 수도관이 동파된것처럼 안에서 바깥쪽으로 터져있습니다.
페달이 프레임에 닿아 돌아가지가 않습니다.
폐달쪽 프레임 안쪽 사진입니다.


안쪽도 마찬가지로 프레임이 파손되어 있습니다.
페달쪽 프레임과는 다르게 반대쪽 프레임은 제가보기엔 아무 이상이 없어보입니다.


작년 10월까지 잔차를 탔고 올해 3월까지 베란다에 세워두었습니다. 1월달에 한번 정비를 해주었고 4월에 다시 정비를 하다가 페달이 돌아가지 않아 프레임보호를 위해 구입처에서 감아주었던 튜브를 풀어보고나서 프레임이 파손된것을 발견했습니다.
4월달에 a/s를 받으려고 구입처에 가보았으나 매장이 없어져서 제논에 연락해 a/s를 신청하고 구입한 매장이 이사했다는 정보도 얻었습니다.
처리기간이 한달정도 걸린다 하여 기다리고 있었는데 계속 연락이 없어 오늘 연락을 했더니 사용자부주의라고 하며 a/s가 안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산행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고 한강둔치를 주말에 오고가고 했습니다.
잔차를 타면서 심한충격을 받은적은 없습니다.
프레임이 저정도로 파손될정도라면 외부에서 가해진 충격에의해 도장이 벗겨지거나 부딪힌 흔적이 남겠지만 그런흔적은 하나도 없습니다.
제논측에서는 횡으로 파손이 되는것은 사용자부주의라고 하며 자체 하자일경우 파손된방향이 수직으로 된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프레임안쪽까지 파손된상태로 보아 프레임자체의 하자로 보이는데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지 알고싶습니다.
사용자부주의라는 제논측의 답변을 그냥 그대로 믿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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