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8개월여 동안 전혀 잔차질을 않다가, 제논행사 마지막날 스케일50을 구매했습니다.
패달질이 부드럽고 잘나가긴 합니다만.. 생활잔차에 익숙해졌던 탓인지..
레이싱컨셉인가 머시긴가 하는것, 즉 싸이클 타듯이 앞으로 숙여지는 자세때문에 손목이 저리고 등,허리 근육도 조금 힘들어 하는것 같네요.
평속 20여 킬로로 한시간을 타면 손목, 팔 저림이 있어, 손목을 털어주면서 탑니다.
검색을 해봤지만 다른분들은 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해 하시는 분들은 없어보이는군요. 이런 문제도 안장처럼.. 타면서 익숙해지면 사라지는가요? 손,팔 저림 버틸수 있는 시간이 길어진다 던가..
그래서 고민끝에.. 바엔드 높은걸 달아주면 어떨까 생각중임니다. 고속으로 탈땐 핸들을 잡더라도, 한강에서 편히 탈때 잡을수 있는 바엔드를 달면 좋겠다..라고 말이져.
고수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패달질이 부드럽고 잘나가긴 합니다만.. 생활잔차에 익숙해졌던 탓인지..
레이싱컨셉인가 머시긴가 하는것, 즉 싸이클 타듯이 앞으로 숙여지는 자세때문에 손목이 저리고 등,허리 근육도 조금 힘들어 하는것 같네요.
평속 20여 킬로로 한시간을 타면 손목, 팔 저림이 있어, 손목을 털어주면서 탑니다.
검색을 해봤지만 다른분들은 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해 하시는 분들은 없어보이는군요. 이런 문제도 안장처럼.. 타면서 익숙해지면 사라지는가요? 손,팔 저림 버틸수 있는 시간이 길어진다 던가..
그래서 고민끝에.. 바엔드 높은걸 달아주면 어떨까 생각중임니다. 고속으로 탈땐 핸들을 잡더라도, 한강에서 편히 탈때 잡을수 있는 바엔드를 달면 좋겠다..라고 말이져.
고수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