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얼마 차이 안나더군요,,,글구 가서 말만 잘하시면 할인두 가끔해주시니..
자주 들려서..말씀두 나두구 해보세요...전 어제 입문용 문의해보니 이것저것 꺼내시면 잘 설명해주시더라구요..^^ 가격두 싸구.^^ 30%해주던데요..^^

1.95도 모델마다 차이가 있고 1.75도 마찬가지입니다만 1.95와 1.75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온리로드만 라이딩하시면 로드전용 1.75를 사용해 보세요.
트래드가 산악용과 달라서 속도증대와 피로절감이 확실하죠.

T-serv 1.75 케블라와 맥시스 오버드라이브 1.75를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네요.

트래드가 밋밋해서 거친지형에서는 접지력이 당연히 부족하지만 평평한 도로에서는 전혀 문제없습니다. 오히려 산악용보다 접지력, 제동력이 좋죠.
개인적으로 철심들은것은 매끈한 돌바닥이나 우천시 접지력이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캐블러를 쓰는데 좀 낫습니다.

1.95타이어에 쓰던 튜브가 들어가긴 하는데요.
잘못넣으면 안에서 접히거나해서 타이어도 울퉁불퉁해지더군요.(휠을 돌려보면 알수있습니다.)
튜브야 좋은것도 만원이하니까 전용을 쓰시는것을 고려해 보심이 어떨지요.

직접 넣으실려면 림이 손상가지않도록 되도록이면 전용 펑크수리셋(5000원정도)를 구입해서 사용하시는 것을 권하고 싶네요.(쇠나 거친막대들을 사용하시면 림이 긁히는 손상이 잘 가죠)
직접 타이어교환해시는것이 스스로 관리하는 능력이 증대되는것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