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는 자전거일뿐..타는 사람이 잘타면 이구아나로 대회 1등도 할수 있습니다.ㅋ 비싸다고 다가 아닙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시고 원하는 모델 사세요. 샵주인은 자전거도 못타면서 비싼 자전거만 다루고 비싼 자전거를 팔아야 많이 남아 그렇게 행동할지도...
200원짜리 모나미 볼펜관 2000원짜리 볼펜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글씨를 나타내는 데는 똑같습니다. 다만 조금 볼펜똥이 생길뿐이고 그립감이나 글씨는 똑같지요.
200원짜리로 글씨 이쁘게 쓰는 사람은 잘 쓰듯이...또한 둘다 밟으면 고장나고 떨어뜨리면 고장납니다.
200원짜리 쓰다가 얇은 글씨가 쓰고 싶다. 이러저러한 색깔로 글씨를 쓰고 싶다. 좀 더 고풍스런 분위기를 위해 펜촉을 써야 하지 않을까? 그립감때문에 손가락이 좀 피곤하다..라는 식의 욕구라는게 생기면 그때부터 업글이 시작되는 것이고 사실 업글이 상향이라곤 하지만 일종의 선택일뿐입니다.
초보는 입문용으로 시작하세요. 좀더 많은 테크닉과 필요성 자전거 성능과 가치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회사에 동생이 철티비 폴딩 자전거를 타고 다니다가 이구아나를 양도받고 출퇴근 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흐뭇해하고 하고 자전거 너무 잘 나간다고 자전거로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이 친구는 철티비로 삼양목장을 정복한 친구 랍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샤워하고 있던중 이 친구도 자전거로 출근 했는지 샤워하러 들어 오더니 형! 이구아나 넘 잘 나가요 ^^ 그리고 양도해준 전 이구아나 주인 형님은 술 한잔 드시고 한 말이 기억 납니다. 이거 M5보다 더 찰랑찰랑 하구나 라고... 이상 가까이서 이구아나를 지켜봤던 라이더 였습니다. 더 좋은 자전거도 있지만 입문용으로는 좋은 자전거라 생각 합니다.
이구아나 쪽팔리다고 예기하면서 그걸 팔라고 내놓은 사장은 안 쪽팔리나봐요 ^^ 참 웃깁니다. 이구아나를 다른 잔차에 비교해서 말한다 치더라도 이구아나 절대 쪽팔릴거 없구요^^ 좋은거 맘에드는거 경제력에 맞는걸로 구해서 잘 알아보신후에 타시면 내자전거가 최고입니다 아 그리고 반드시 안전장구는 꼭하시구요 최소한 헬멧은 꼭 하세요^^
그리고 모든분들이 그런건 절대 아니라고 먼저 예기하고 말꺼냅니다만 대부분은 사장보다는 윗분말씀대로 미케닉분은 좀더 현실적인 조언을 많이 해주시더군요 같은 라이더의 입장으로서 있는그대로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가격대 추천도 괜찮게 하시고..... 물론 제가 다니는
2004년 이구아나 텍트론 기계식 디스크 모델 타고 있습니다. 입문용으로 괜찮습니다.
저렴한 맛에 디스크 찾으신다면 이구아나 딱입니다. 요즘은 유압디스크 달려 나온다죠.
giant가 가격거품도 타 수입제품에 비해 적습니다.
일단 디스크라 뽀대도 있고
근대 무게가 좀 나갑니다. 디스크 달려 있어서 그런지 ㅡㅡ.
mtbr.com---리뷰사이트(미국) 참고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