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전 MX COMP ETA 신품 샥을 구입하여 장착했습니다.
한쪽은 코일이고 한쪽은 에어 어씨스트입니다.
보통 초기 10시간 사용후에 오일을 갈아주는게 정석이다는 말씀을 듣긴 들었으나
지방에 있어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다운힐을 할 때마다
오래되고 녹슨 스프링을 누를 때 나는 소리인 찌걱찌걱거리는 소리가
샥이 들어갈 때 아주 심하게 납니다.
샥을 분리하여 구입한 샵에 가져가는 것이 정답이겠으나
제가 지방에 거주하는 관계로 그렇게 할 수가 없는 사정입니다.
혹시 스텐션튜브(샥이 들어가는 튜브... 맞는건가요?)쪽에 기름을 칠해주면 괜찮을까요?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참...샥의 공기압을 30이상 넣으니 너무 딱딱해서 5정도 넣고 타고 있습니다.
공기압이 부족해서일까요??
한쪽은 코일이고 한쪽은 에어 어씨스트입니다.
보통 초기 10시간 사용후에 오일을 갈아주는게 정석이다는 말씀을 듣긴 들었으나
지방에 있어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다운힐을 할 때마다
오래되고 녹슨 스프링을 누를 때 나는 소리인 찌걱찌걱거리는 소리가
샥이 들어갈 때 아주 심하게 납니다.
샥을 분리하여 구입한 샵에 가져가는 것이 정답이겠으나
제가 지방에 거주하는 관계로 그렇게 할 수가 없는 사정입니다.
혹시 스텐션튜브(샥이 들어가는 튜브... 맞는건가요?)쪽에 기름을 칠해주면 괜찮을까요?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참...샥의 공기압을 30이상 넣으니 너무 딱딱해서 5정도 넣고 타고 있습니다.
공기압이 부족해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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