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저바는 약간 핸들바의 높이가 높아져 다운시 안정적입니다 또한 컨트롤도 쉽습니다
다운시 좀더 수월하고 편해지는 대신 업힐시는 조금 손해보겠죠 약간의 핸들바 들림의 정도가 조금 높아진다고 보심녀됨 급경사시에만 무게도 일자바보다는 무거움 기이도 더 길어 어깨가 넓으신분들도 쓰기도함
일자바는 레이싱타입이라고도 하고 업힐시는 조금 유리하고 핸들바 높이가 낮아서 그리고 무게도 라이저바에 비해 가벼움 지금까지의 설명은 약간의 극과극의 상황으로 설명한것이며
라이저바와 일자바는 저위의 특징도 중요하지만 개인성향이나 어깨넓이도 한몫하는것 같습니다
전 업힐은 빡세게 해보려고 노력은 하는편이지만 라이딩 스타일이 다운시 더 즐기면서 공격적인 라이딩을 좋아해서 설사 업힐중간에 체력이 소진되어 조금 끌더라도 라이저바가 더 컨트롤의 용이함은 분명한것 같네요 ^^

물론 업힐시 조금 손해를 보겠지만
숙달되시면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일자 바로 올라 가던 곳을 라이저 바로도 올라갈 수 있더군요.
딴힐은 확실히 안정감 있게 내려갈 수 있습니다.

이스턴핸들바를 기준으로 삼으시면 가장 이해하시기 좋으실듯합니다.
재질은 일단 제외하고
핸들의 RISE에 따라 용도를 분류하더군요
플랫은 =XC,업힐...
로우라이저=XC.
하이라이저=다운힐.
정도로 대분류되는것 같습니다.
일단 이스턴핸들바를 취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