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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토시 쓰느니...

flo392006.06.13 00:44조회 수 617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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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팔저지 입으면 안되나요

제가 봄가을용 긴팔 저지는 입어보지 않아서리....

팔이 너무 타니까 불쌍합니다....

그나저나 희동구 형님 정말 대단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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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두께감이란게 조금이라도 있으면 같은 쿨맥스라도 젖으면 상당히 차이가 있습니다. 얇고 짝 달라붙는 긴팔 있으면 그게 좋겠지만 조금이라도 두께감이 있으면 더 덥습니다. 땀도 늦게 마르면서 차이가 많이나게 됩니다. 원단 좋은 저지 입다가 원단나쁜 저지 입으면 정말 확 느낌옵니다. 여기서는 원단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보통 춘추용은 반팔보다는 대부분 조금 두께감 있는 천을 쓰고 짝 달라붙지 않기에..
  • 팔토시는 UV차단 기능도 있습니다. 물론 땀배출도 되구요.
    용도에 맞는 기능을 가진 제품을 사용하는것이 더 효과적이겠죠. 또 하나를 들자면 타다가 해가지면 뗄수 있다는점.
  • 다른 장점이 하나 또 있습니다. 원시림 상태의 싱글타면서 팔 보호가 됩니다.
    개척한 지 얼마 안되는 싱글을 탈려고 샀는데 참 좋습니다.
    해에 노출될 때에도 의외로 시원합니다.
  • 팔토시가 굉장히 유용할텐데요.
  • 겨드랑이 틈으로 솔솔 들어오는 바람도 무시 못합니다.
  • 2006.6.13 12:31 댓글추천 0비추천 0
    보통 팀복을 보니 반팔져지와 긴팔져지는 같은 두께를 가지더군요.
    USPS져지 같은 경우에도 반팔과 긴팔은 두께가 같습니다. 하지만 선택의 차이인데 저 같으면 반팔에 팔토시를 선택 하겠습니다.
  • 팔부분만 다른 천으로( 통기성좋은) 된게 있던데요...그런건 어쩔까요?
  • flo39글쓴이
    2006.6.13 17:51 댓글추천 0비추천 0
    음....나름 장점이 있는거였군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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