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사진은 퍼왔습니다
토요일 출발해서 투어 다녀왔습니다. (힘들어서 자판누르기가 부담입니다 ㅡ.ㅡ;;)
김해--밀양--건천--경주--포항--구룡포--감포--외동--밀양--김해
다녀와서 짐 받이와 패니어의 필요성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 이번 투어에서
배낭이 조금 무거워서 고생스럽더군요.. 엔진은 제 체중만으로도 좌절이였습니다
,ㅡㅡ,
질문 드립니다.. 제 애마는 현제 (인텐스)마운틴 라이온 xc입니다.. 검색해보니..
어떤분은 짐받이를 사용가능 하다고 하시고 다른분은 사용불가라고 하시더군요..
정확히 사용가능한건가요? (싯포스트에 부착하는제품은 무게를 얼마못견딘다고
들었습니다만... 가능하다면 일반 짐받이를 부착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위의 짐받이를 부착하고 패니어 가방을 구입할 예정입니다 투어목적도 있지만..
뭘 실어서 다닐수가 없어서 실용성이 떨어지는 MTB의 단점을 보완해서 가까이
두고 항상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기도 합니다
가능하다면 위의 두제품 각각 많이 저렴한 제품으로 추천좀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알고 계시는 부분에서 장착은 직접해도되는지
그외 주의점도 조금 보충 해주시면 초보에게는 큰도움이 되겠네요 ..
항상 안전마크 하세요
추: 검색해보니.. 사진에 나오네요 ..패니어가방유무에 상관없이 위 사진처럼만
되어도 좋겠습니다.. 많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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