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만에 질문을 올리네요..^^

질문은 제목과 같습니다.

각 자전거 메이커별 추구하는 경향이 어떤것인지...

친구가 저한테 물어봤는데 mtb에 4년이 넘게 몸을 담가왔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대답 못하는 제가 한심스러워지더군요..-_-;;


여튼간,,,

코나는 짧은 탑튜브가 특징이고, 올락낼락, 요리조리 재밋게 자전거를 탈수있는것이 특징이고,,

게리피셔는 반대로 탑튜브가 길어서 업힐, 직진성이 좋고,

자이언트는 프레임이 약간 작게들 나오고,,,

클라인은 튜브 내에 케이블이들어가고 얇은 튜빙, 예술적인 도색이 특징이고,,,

기타 등등............이런식으로,,,

스캇, 쥐티, 마운틴사이클, 첼로, 프로코랙스, 세분, 록키마운틴, 김희선, 클라인, 게리피셔, 코나, 쟈얀트, 콜나고,  트렉, 쉐인, 로트빌트(로트와일드), 케년델, 토맥, 스톡, 스페샬, 엘수워수, 뱡키, 하로, 인텐스, 후지바이크,,,,, 등등....헥헥... 참 많네요..

뭐,, 한분당 하나씩이라도 메이커별 특징, 경향 (뭐, 다운힐만 재밋다, 코너링이예술이다, 오르막에좋다, 보석이박혀서 관상용으로만 써야 한다 등등)같은걸 간략히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생각해보니까 제자전거메이커는 생각이 안나네요..-_-;; 도색을 다시해서;;;; 뭐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