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질문입니다.
앞서 khs 얼라이트 500을 샀는데, 샵에서 권한 프레임 크기가 안 맞아서 불만이라는 점을 말씀드렸지요. 샵의 태도로 봐서 프레임을 바꾸기는 그른 것 같고, 작은데로 스템을 길게 바꿔서 써야 할 듯한 상황입니다. 중고를 2만원 내라는군요. 샵에 외상으로 달아놨습니다.
그런데 며칠 타다 보니 앞 바퀴에서 소리가 나더군요. 바퀴 한번 돌 때마다 스르렁하는 소리가 작게 납니다.
확인해 보니, 앞 바퀴의 디스크 브레이크의 원판의 일정 부분이 돌아갈 때마다 브레이크 패드에 살짝 닿고 있더군요. 뒤 바퀴도 역시 원판이 브레이크 패드에 일부 닿고 있었습니다. 뒷 바퀴를 역으로 돌렸을 경우 몇바퀴 돌아가지만 오래 못 돌아가고 원판의 일정부위가 스응 마찰음을 내면서 서서히 멈춰 섭니다.
윈집 디스크라고 브레이크 겉에는 써 있습니다. 샵에서는 조립하면서 디스크 브레이크는 보통 한쪽 페드만 움직이는데, 모두 움직이니 브레이크가 특이하다면서 특허를 피해가 위해서일 수도 있고 그렇게 좋지 않게 본다는 말은 했습니다.
브레이크를 잡으면 페드가 양쪽에서 닫히면서 원판을 눌러 브레이크가 작동하는데, 그런데 이 과정에서 브레이크 전체가 꿈쩍 움직입니다.
처음에 탓을 때에는 이런 소리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힘을 받으면서 원판이나 브레이크 세팅이 미세하게 뒤틀리는 이유 등으로 생긴 것 같습니다. 불과 며칠 도로에서 탓는데 말입니다.
브레이크 패드 사이의 위치를 원판의 정 가운데에 오도록 조정이 가능하다면 일단은 마찰을 수정할 수 있을 듯도 싶은데, 가능한지 궁금하고요.
또한 이런 현상이 앞으로도 계속 다시 생기는 것인지 사용해 보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앞서 khs 얼라이트 500을 샀는데, 샵에서 권한 프레임 크기가 안 맞아서 불만이라는 점을 말씀드렸지요. 샵의 태도로 봐서 프레임을 바꾸기는 그른 것 같고, 작은데로 스템을 길게 바꿔서 써야 할 듯한 상황입니다. 중고를 2만원 내라는군요. 샵에 외상으로 달아놨습니다.
그런데 며칠 타다 보니 앞 바퀴에서 소리가 나더군요. 바퀴 한번 돌 때마다 스르렁하는 소리가 작게 납니다.
확인해 보니, 앞 바퀴의 디스크 브레이크의 원판의 일정 부분이 돌아갈 때마다 브레이크 패드에 살짝 닿고 있더군요. 뒤 바퀴도 역시 원판이 브레이크 패드에 일부 닿고 있었습니다. 뒷 바퀴를 역으로 돌렸을 경우 몇바퀴 돌아가지만 오래 못 돌아가고 원판의 일정부위가 스응 마찰음을 내면서 서서히 멈춰 섭니다.
윈집 디스크라고 브레이크 겉에는 써 있습니다. 샵에서는 조립하면서 디스크 브레이크는 보통 한쪽 페드만 움직이는데, 모두 움직이니 브레이크가 특이하다면서 특허를 피해가 위해서일 수도 있고 그렇게 좋지 않게 본다는 말은 했습니다.
브레이크를 잡으면 페드가 양쪽에서 닫히면서 원판을 눌러 브레이크가 작동하는데, 그런데 이 과정에서 브레이크 전체가 꿈쩍 움직입니다.
처음에 탓을 때에는 이런 소리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힘을 받으면서 원판이나 브레이크 세팅이 미세하게 뒤틀리는 이유 등으로 생긴 것 같습니다. 불과 며칠 도로에서 탓는데 말입니다.
브레이크 패드 사이의 위치를 원판의 정 가운데에 오도록 조정이 가능하다면 일단은 마찰을 수정할 수 있을 듯도 싶은데, 가능한지 궁금하고요.
또한 이런 현상이 앞으로도 계속 다시 생기는 것인지 사용해 보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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