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업힐시 다리만 힘들었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얘기죠)
그런데 어제 업힐시 한번 다른형태로 올라가기를 시도하였는데...
상체를 앞뒤로 흔든다고나 할까요?
리드미컬하게 상체와 결합되어 올라가니, 훨씬 올라가기가 수월한겁니다.
기존에는 다리힘으로만 100% 올라갓다면, 이번에는 다리 60% 상체 40% 정도로 분산되엇다고나 할까...
그러면서 팔과 겨드랑이 부분에 힘이 가해지는 느낌입니다.
TV 에서 말이 경주할때, 마지막 스퍼트에서 말의 머리가 심하게 앞뒤로 흔들리는것과도 같은 현상이라고나 할까요??
제 나름대로는 우연히 발견한 이것이 원래 업힐 기법중 하나인가요??
잇다면 용어는 뭐라고 하나요??
그런데 어제 업힐시 한번 다른형태로 올라가기를 시도하였는데...
상체를 앞뒤로 흔든다고나 할까요?
리드미컬하게 상체와 결합되어 올라가니, 훨씬 올라가기가 수월한겁니다.
기존에는 다리힘으로만 100% 올라갓다면, 이번에는 다리 60% 상체 40% 정도로 분산되엇다고나 할까...
그러면서 팔과 겨드랑이 부분에 힘이 가해지는 느낌입니다.
TV 에서 말이 경주할때, 마지막 스퍼트에서 말의 머리가 심하게 앞뒤로 흔들리는것과도 같은 현상이라고나 할까요??
제 나름대로는 우연히 발견한 이것이 원래 업힐 기법중 하나인가요??
잇다면 용어는 뭐라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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