샾을 운영하시는 분들도 들어 오실테고
숙련된 미케닉들도 들어 오실줄 압니다
그 분들께는 미안한 이야기지만요
여기 들어 오시는 분들 지식이 어느 정도인가 싶어
아무것도 모르는양 글을 올리고 답글을 달다가
재미 붙어 몇번을 더 그랬고 계속 그랬습니다.
요새는 와일드바이크 들어 오는것도 뜸하네요
오랜만에 들어 왔는데 쪽지가 왔더군요
누군가 계단을 타면 자전거 손상이 오냐 그래서 몇군데 안좋긴하지요... 하고 멘트를 달았더니
근데 어느 누군가가 쪽지로 뭐라 뭐라 하면서 보내서 나는 그런 쪽지 안좋아한다 보내지마라 그랫떠니 자꾸 보내면서
정말 초 고수인지는 몰라도 날더러 어이 없어 잘 웃었다 하더군요
쪽지로...
내게 쪽지 보낸 그분께 맘 상하게 할 생각 없습니다.
대신 그런 식의 쪽지 보내지 말자고 불특정다수에게 푸념하는거니
쪽지 보내신분 너무 개의치 마시길...
기분 나쁘다구요? 그럼 할 수 없는 거구요 나도 기분 안좋다 보내지 말라 했는데 자꾸 보내는 당신의
성의에 감동해서 개처럼 한번 짖어 봅니다.^^ 대신에 실명이나 아이디 거론안하잖아요 당신이 누군지 아무도 몰라요
그러니 너무 시끄럽다 발로 주둥이차지 마시길 바랍니다
내 주둥이는 너무 약하거든요
나도 여기 안좋은 글 올렸지만 쪽지 문자 전화는 안합니다.
술집에서 난 싸움 술집 그자리에서 끝내야지 술집 밖으로 꺼내면 최종 목적지는 경찰서 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전에 계단 타면 자전거에 손상이 오냐고 하는 그글에 답글 달았던것 때문에 그러시는것 같은데 마음놓고 계단 타라고 만든게 엠티비가 아닙니다.
어정쩡하게 나 엠티비좀 탄다 나 자전거 좀 안다 하는 사람들
특정 용도의 자전거를 맹신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이 자전거 비싸니까 특수하게 만들었으니까 다른용도로 사용해도 문제가 없더라..
물론 크게 문제 될건 없다 생각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요...
하지만 진검을 초보에 고수가 사용할때는 그 성능이 다르듯이 또는 사람에 따라 부러지기도 하고 그러지 않기도 하듯이 자전거도 마찬가지입니다.
xc로 계단 막 타고 댕겨도 안 부러질정도로 튼튼합니다.
철티비로 계단타고 산타고 해도 몇달동안 이상 없는걸 보면
특수 자전거라 할 수 있는 장비들이 금새 부서지게 만들었겠어요?
하지만 MOUNTAIN BIKE가 산이 주목적이지 계단이 주목적인가요?
어떤 사람의 xc엠티비가 계단등등을 타기 위해 만든 자전거인데 계단을 타지말라하니 주객전도되었다는 말은 잘못된 말 같네요 산이 주가되고 계단이 객이 되어야지 않겠습니까
목이 너무 말라 죽겠으면 가서 한강물 얼굴박고 마시면 됩니다.
배탈 나겠지요 못먹는 물이라구요? 그 물로 공업용수도 하고 정화시켜 먹기도 합니다. 단지 용도가 틀릴 뿐이지
초보에게 가르치려면 정석을 가르치고 편법은 자신이 깨달아 가는 겁니다.
지름길이 있는데 굳이 왜 돌아 가려 하느냐 하는 말은 참 어리석은 말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그게 지름길인지도 모릅니다. 지름길은 본선을 알고나서 자신이 나중에 개척하거나 또는 누군가 만들어 놓은길을 가는게 올바른 길입니다.
수학에 수자도 모르는 사람이 지금 우리가 쓰는 수식들을 모르는 상태에서 전혀 다른 방법으로 풀어 내면 그사람은 세기나 나올까 말까한 천재이고 후대에
이름도 남길 그런 사람이겠지만 대게는 보통 사람이죠 그러기에 누군가로 부터 배워야 되고 정석을 배우는겁니다 그렇다고 정석이 하나의 길만 있는것은 아니겠지요^^;
넷티켓 에티켓 운운 하시는데 그렇게 예절 찾으시는 분들이 남의 기분 생각 안하고 쪽지 보내고 그러는겁니까? 나 여기서 ㅆ ㅣ발놈 ㄱ ㅐ ㅅ ㅐ끼 소리 들었지만 그런식의 대응은 안합니다. 그냥 답글 한줄 달고 말지 왜 싫다는 짓을 자꾸 하는건지 그러면서 맘 상하지 말라는 말은 왜 하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는 사람들 이 있군요
남의 눈밑에 점은 보면서 자기 눈 밑에 점은 못 보는게 인간이지요
나도 내 눈밑에 점이 있는지 없는지 안보입니다.
이런 글 쓰는 자체도 내 허물 만드는건지 알지만 또 다른 사람에게 그런 쪽지 보내지 말자 또 그런 사람 있거든 그러지 말자 하는 뜻에서 쓰는 겁니다.
틀린말을 한것도 아닌데 자기의 잣대에 맞지 않는다고 그런식의 쪽지는 보내지 맙시다 이런 사람도 있더라 이렇게는 하지 말자 하는 의미에서 이런글 실례를 무릅쓰고 올립니다.
저 여기서 얻은것도 많지만 별사람 다 겪었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안좋게 답글도 달았습니다. 그래도 쌍시옷은 안넣었습니다
그저 위 말하는 넷티켓이 엉망이다 하는 부류중에 한명이었죠
그렇지만 그게 최대한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행동은 나쁜거겠지만요
아예 없을 수는 없다 생각합니다.
사람의 개개인 성향이 틀리니까요
전화하고 쪽지 보내고 문자 보내고 메일 보내고.. 그런거 하지맙시다
나중에 크게 비화 될 수도 있습니다.
장마철 건강 유의하시고
다치지 않게 조심해서 즐깁시다
생각치 않게 어제오늘 휴일이라 밤늦게 방청소하고 축구보고 몇일만에 들어왔는데
기분도 별로 안좋고 잠도 오고 두서없이 몇자 적어 올렸습니다.
다시 읽어보니 술먹고 적은 글처럼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몇몇 분 빼고 대충 흘려들 보시길...
숙련된 미케닉들도 들어 오실줄 압니다
그 분들께는 미안한 이야기지만요
여기 들어 오시는 분들 지식이 어느 정도인가 싶어
아무것도 모르는양 글을 올리고 답글을 달다가
재미 붙어 몇번을 더 그랬고 계속 그랬습니다.
요새는 와일드바이크 들어 오는것도 뜸하네요
오랜만에 들어 왔는데 쪽지가 왔더군요
누군가 계단을 타면 자전거 손상이 오냐 그래서 몇군데 안좋긴하지요... 하고 멘트를 달았더니
근데 어느 누군가가 쪽지로 뭐라 뭐라 하면서 보내서 나는 그런 쪽지 안좋아한다 보내지마라 그랫떠니 자꾸 보내면서
정말 초 고수인지는 몰라도 날더러 어이 없어 잘 웃었다 하더군요
쪽지로...
내게 쪽지 보낸 그분께 맘 상하게 할 생각 없습니다.
대신 그런 식의 쪽지 보내지 말자고 불특정다수에게 푸념하는거니
쪽지 보내신분 너무 개의치 마시길...
기분 나쁘다구요? 그럼 할 수 없는 거구요 나도 기분 안좋다 보내지 말라 했는데 자꾸 보내는 당신의
성의에 감동해서 개처럼 한번 짖어 봅니다.^^ 대신에 실명이나 아이디 거론안하잖아요 당신이 누군지 아무도 몰라요
그러니 너무 시끄럽다 발로 주둥이차지 마시길 바랍니다
내 주둥이는 너무 약하거든요
나도 여기 안좋은 글 올렸지만 쪽지 문자 전화는 안합니다.
술집에서 난 싸움 술집 그자리에서 끝내야지 술집 밖으로 꺼내면 최종 목적지는 경찰서 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전에 계단 타면 자전거에 손상이 오냐고 하는 그글에 답글 달았던것 때문에 그러시는것 같은데 마음놓고 계단 타라고 만든게 엠티비가 아닙니다.
어정쩡하게 나 엠티비좀 탄다 나 자전거 좀 안다 하는 사람들
특정 용도의 자전거를 맹신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이 자전거 비싸니까 특수하게 만들었으니까 다른용도로 사용해도 문제가 없더라..
물론 크게 문제 될건 없다 생각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요...
하지만 진검을 초보에 고수가 사용할때는 그 성능이 다르듯이 또는 사람에 따라 부러지기도 하고 그러지 않기도 하듯이 자전거도 마찬가지입니다.
xc로 계단 막 타고 댕겨도 안 부러질정도로 튼튼합니다.
철티비로 계단타고 산타고 해도 몇달동안 이상 없는걸 보면
특수 자전거라 할 수 있는 장비들이 금새 부서지게 만들었겠어요?
하지만 MOUNTAIN BIKE가 산이 주목적이지 계단이 주목적인가요?
어떤 사람의 xc엠티비가 계단등등을 타기 위해 만든 자전거인데 계단을 타지말라하니 주객전도되었다는 말은 잘못된 말 같네요 산이 주가되고 계단이 객이 되어야지 않겠습니까
목이 너무 말라 죽겠으면 가서 한강물 얼굴박고 마시면 됩니다.
배탈 나겠지요 못먹는 물이라구요? 그 물로 공업용수도 하고 정화시켜 먹기도 합니다. 단지 용도가 틀릴 뿐이지
초보에게 가르치려면 정석을 가르치고 편법은 자신이 깨달아 가는 겁니다.
지름길이 있는데 굳이 왜 돌아 가려 하느냐 하는 말은 참 어리석은 말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그게 지름길인지도 모릅니다. 지름길은 본선을 알고나서 자신이 나중에 개척하거나 또는 누군가 만들어 놓은길을 가는게 올바른 길입니다.
수학에 수자도 모르는 사람이 지금 우리가 쓰는 수식들을 모르는 상태에서 전혀 다른 방법으로 풀어 내면 그사람은 세기나 나올까 말까한 천재이고 후대에
이름도 남길 그런 사람이겠지만 대게는 보통 사람이죠 그러기에 누군가로 부터 배워야 되고 정석을 배우는겁니다 그렇다고 정석이 하나의 길만 있는것은 아니겠지요^^;
넷티켓 에티켓 운운 하시는데 그렇게 예절 찾으시는 분들이 남의 기분 생각 안하고 쪽지 보내고 그러는겁니까? 나 여기서 ㅆ ㅣ발놈 ㄱ ㅐ ㅅ ㅐ끼 소리 들었지만 그런식의 대응은 안합니다. 그냥 답글 한줄 달고 말지 왜 싫다는 짓을 자꾸 하는건지 그러면서 맘 상하지 말라는 말은 왜 하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는 사람들 이 있군요
남의 눈밑에 점은 보면서 자기 눈 밑에 점은 못 보는게 인간이지요
나도 내 눈밑에 점이 있는지 없는지 안보입니다.
이런 글 쓰는 자체도 내 허물 만드는건지 알지만 또 다른 사람에게 그런 쪽지 보내지 말자 또 그런 사람 있거든 그러지 말자 하는 뜻에서 쓰는 겁니다.
틀린말을 한것도 아닌데 자기의 잣대에 맞지 않는다고 그런식의 쪽지는 보내지 맙시다 이런 사람도 있더라 이렇게는 하지 말자 하는 의미에서 이런글 실례를 무릅쓰고 올립니다.
저 여기서 얻은것도 많지만 별사람 다 겪었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안좋게 답글도 달았습니다. 그래도 쌍시옷은 안넣었습니다
그저 위 말하는 넷티켓이 엉망이다 하는 부류중에 한명이었죠
그렇지만 그게 최대한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행동은 나쁜거겠지만요
아예 없을 수는 없다 생각합니다.
사람의 개개인 성향이 틀리니까요
전화하고 쪽지 보내고 문자 보내고 메일 보내고.. 그런거 하지맙시다
나중에 크게 비화 될 수도 있습니다.
장마철 건강 유의하시고
다치지 않게 조심해서 즐깁시다
생각치 않게 어제오늘 휴일이라 밤늦게 방청소하고 축구보고 몇일만에 들어왔는데
기분도 별로 안좋고 잠도 오고 두서없이 몇자 적어 올렸습니다.
다시 읽어보니 술먹고 적은 글처럼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몇몇 분 빼고 대충 흘려들 보시길...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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