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프로코렉스 WIN545라는 자전거를 쓰다가 첼로가 생겨서 완전헤 해체시켰거든요. 그런데 이걸 버리기도 뭐하고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이게 알리비오 구동계열인데요. 이걸 데오레로 달아서 2대로 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다 팔아버릴까요?
이게 프레임 . 싯포스트 . 크랭크까지만 쓸수있을거 같네요. 나머지는 너무 닳거나 무거워서 어느 정도는 바꿔야 할거 같은데... 이것을 데오레급으로 완성시킬려면 얼마정도 들까요? 그냥 좀 좋은 생활자전거 정도로 쓸까하는데....
이게 알리비오 구동계열인데요. 이걸 데오레로 달아서 2대로 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다 팔아버릴까요?
이게 프레임 . 싯포스트 . 크랭크까지만 쓸수있을거 같네요. 나머지는 너무 닳거나 무거워서 어느 정도는 바꿔야 할거 같은데... 이것을 데오레급으로 완성시킬려면 얼마정도 들까요? 그냥 좀 좋은 생활자전거 정도로 쓸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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