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해보시거나 사용해 본 경험있으신 분 의견 좀 주세요.
참고로 저는 XC rider 입니다. 엉덩이에 거미줄 무늬 생기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질러놓고 후회말고 질러기전 의견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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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XC rider 입니다. 엉덩이에 거미줄 무늬 생기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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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XC rider 입니다. 엉덩이에 거미줄 무늬 생기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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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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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스파이더맨이 쓰는 안장 같습니다...
티오가에서 이런 안장도 나오네요~~~~~ -
이 안장 저도 구매하려 했는데.. 전립선 보호랑...레일이 맘에 않들어서...
써보신분들은 가볍고...좋다는데 뭐... -
모샵에서 본적이 있는데 엉청 딱딱하던데요. 쿠션이 전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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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당초 큐션은 포기해야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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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물건인진 정확히 모르겠으나 저희 동호인 한분은 사용한지 얼마 안되어 뒷부분이 깨졌다는데요...참고하세요^^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Mildbike&page=2&sn1=&divpage=5&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1676 -
위 링크의 깨진 안장 주인 입니다. ^^;; 가볍고 얇상하고 싼맛에 질렀는데(국내 정가가 15만원이라지만 이베이에서 구하면 8만원이하로 구할수 있거든요) 플라스틱이 낭창낭창해서 쿠션이 없지는 않다지만 폭이 좁고 전립선 골이 패여있지 않아서 엉덩이가 많이 아팠습니다. 이 안장으로 속초를 갔다는게 좀 신기할 따름이죠. 여튼 생긴게 이런데 그러려니...하며 쓰다가 보니 이제 4개월 남짓인데 어느새 위 링크의 사진처럼 크랙이 가더군요. 속도계상 거리로는 한 1700키로 되겠습니다. 사진의 뒷쪽 말고도 앞쪽의 한군데도 끊어진 상태이구요. 여튼...가볍고 디자인 독특하고 통풍(?) 빼고는 그다지 추천하고싶지 않습니다. 메일 보내놓은 본사에서도 아직 연락이 없는 상태이고...에휴~ 버려버리고 딴거 사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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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심각한 결함이네요..감사합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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