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란에서 그냥 심심풀이로(살것도 아니면서...)
매물이 뭐가 올라왔나 보다가 케넌데일들의 자전거를 보면서 문득..
용접에 대한 것이 궁금해지네요 ^^
케논데일의 알미늄프렘들을 보면 용접을 한 후에 뭘로 다듬었는지 용접부위가 매끈합니다.
반면, 니콜라이 프레임들의 용접부위는 징그러울정도(?..제생각)인데요
이게 용접을 무지 잘한거라고 하더군여~ 전 용접에 무지한지라..
용접부위의 모양이 브랜드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던데
용접이 잘됐는지 잘안됐는지 평가하는 기준이 있나요?
그리고 케넌데일처럼 용접을 하고 다듬으면
아무래도 내구성이 떨어지지는 않을지 궁금하네요
매물이 뭐가 올라왔나 보다가 케넌데일들의 자전거를 보면서 문득..
용접에 대한 것이 궁금해지네요 ^^
케논데일의 알미늄프렘들을 보면 용접을 한 후에 뭘로 다듬었는지 용접부위가 매끈합니다.
반면, 니콜라이 프레임들의 용접부위는 징그러울정도(?..제생각)인데요
이게 용접을 무지 잘한거라고 하더군여~ 전 용접에 무지한지라..
용접부위의 모양이 브랜드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던데
용접이 잘됐는지 잘안됐는지 평가하는 기준이 있나요?
그리고 케넌데일처럼 용접을 하고 다듬으면
아무래도 내구성이 떨어지지는 않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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