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병원가는걸 무지 싫어해서 여기다 질문 먼저 드립니다. 혹시나 비슷한 경험이나 조언 해 주실 분 부탁드립니다.
대학교 3년동안 축구를 하다가 왼쪽 무릎이 몇 번 돌아간 적이 있습니다. 공의 포인트를 잘못 맞추면 다리에 쏠린 무게 때문에 무릎이 뜨끔~하고 오른쪽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들어간 느낌이 든 적이 5~6번 있었습니다. 한번 그러고 나면 일주일 정도 아프더군요..
근데 축구를 끊고 자전거를 1년간 탔습니다. 처음엔 괜찮았는데 요 근래 빡세게 타니까
은근히 많이 아프네요..
거의 매일 한번씩 대회코스를 탔습니다.
우선 무릎 앞쪽 볼록 튀어나온 뼈 밑에 움푹 들어간 부분이 아픕니다.
페달링은 저단에서 고회전 (약 90~110rpm)정도의 라이딩스타일입니다.
물론 자전거 지식을 찾아 세팅은 나름대로 완벽히 했습니다. 안장의 세심한 위치까지
맞추었는데 그래도 아프네요..
어떤 문제일까요???? 무릎 앞쪽 돌기처럼 튀어나온 뼈 밑 움푹 들어간 부분이 문제 입니다. 직업 특성상 오래 서 있는 직업이라 더 무릎에 부담이 가네요.
무릎이나 정형외과적 지식이 있으신 분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P.S. 시마노 클릿과 디아도라 신발입니다. 신발의 구멍에 클릿을 조으고 나서 미세한 조절은 못하는지요?? 오른쪽과 왼쪽 신발의 클릿이 약 1mm정도 위치가 약간 다른 것 같습니다.
대학교 3년동안 축구를 하다가 왼쪽 무릎이 몇 번 돌아간 적이 있습니다. 공의 포인트를 잘못 맞추면 다리에 쏠린 무게 때문에 무릎이 뜨끔~하고 오른쪽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들어간 느낌이 든 적이 5~6번 있었습니다. 한번 그러고 나면 일주일 정도 아프더군요..
근데 축구를 끊고 자전거를 1년간 탔습니다. 처음엔 괜찮았는데 요 근래 빡세게 타니까
은근히 많이 아프네요..
거의 매일 한번씩 대회코스를 탔습니다.
우선 무릎 앞쪽 볼록 튀어나온 뼈 밑에 움푹 들어간 부분이 아픕니다.
페달링은 저단에서 고회전 (약 90~110rpm)정도의 라이딩스타일입니다.
물론 자전거 지식을 찾아 세팅은 나름대로 완벽히 했습니다. 안장의 세심한 위치까지
맞추었는데 그래도 아프네요..
어떤 문제일까요???? 무릎 앞쪽 돌기처럼 튀어나온 뼈 밑 움푹 들어간 부분이 문제 입니다. 직업 특성상 오래 서 있는 직업이라 더 무릎에 부담이 가네요.
무릎이나 정형외과적 지식이 있으신 분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P.S. 시마노 클릿과 디아도라 신발입니다. 신발의 구멍에 클릿을 조으고 나서 미세한 조절은 못하는지요?? 오른쪽과 왼쪽 신발의 클릿이 약 1mm정도 위치가 약간 다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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