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카멜백(트레일 블레이져)를 쓰고 있습니다. 이 한 놈만 한 3년 정도 쓴 것 같네요.
가방도 너무 더러워지고, 등에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라 한 놈을 새로 구비해야 할텐데
디자인/가격 등을 떠나서 땀 안 차는 배낭은 어떤게 있을까요?
항간에는 도이터가 제일 땀이 안 난다고 한던데, 맞나요? 그리고 샵에 가서 보니 코나 배낭도 등에 땀 안차도록 디자인 한 것 같은데, 어떤가요? 또, 요새 나오는 카멜백은 좀 시원한가요? 옛날 것은 영 아니올시다이던데...
유저분들의 여러 의견 부탁드립니다.
가방도 너무 더러워지고, 등에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라 한 놈을 새로 구비해야 할텐데
디자인/가격 등을 떠나서 땀 안 차는 배낭은 어떤게 있을까요?
항간에는 도이터가 제일 땀이 안 난다고 한던데, 맞나요? 그리고 샵에 가서 보니 코나 배낭도 등에 땀 안차도록 디자인 한 것 같은데, 어떤가요? 또, 요새 나오는 카멜백은 좀 시원한가요? 옛날 것은 영 아니올시다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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