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글 몇번 올리고 대다수의 문제점은 해결이 되었습니다
근데...이건 정말 고질적인 문제인듯...

며칠전 동네한바퀴를 타기 위해 나섰죠....
그런데 그동안 아무리 안탔어도 너무 힘이 들더라구요....

내려서 살펴보니 뒷브렉이 계속 잡혀있다는 거죠
레버는 정상인데..
캘리퍼라고 하나요? 그 캘리퍼랑 로터가 어찌나 뜨끈뜨끈하던지
계란 후라이도 되겠더라구요

아비드 쥬시 7으로 첨 조립할땐 길이 안들은거 빼고는 아주 잘 되었거든요...
이제 길 좀 들었나 싶었더니 이런일이 생기네요

샵에 가보니 잘 모르겠다며 오일을 좀 뺐습니다..그래서 좀 굴러갑니다

좀굴러가다는게...음...스탠드에 세워놓고 바퀴를 힘껏돌리면
한 2-3바퀴 돈다는 거죠 ㅡ,.ㅡ

이거 어떻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