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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모델을 탔었는데요. (올해는 도색만 다를뿐 동일한 사양 입니다.) 스칸디움 특유의
가벼움과 부드러움을 느낄수 있을 겁니다. 작년 모델을 구할 수 있다면 다시 타고픈 모델
입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색상은 끌리지 않더라구요. -
올 해의 프리모는 스칸듐이 아니라 이스턴 파이프입니다.
금년부턴 슈프림(?)이 스칸듐입니다.
현재 05년도 프리모를 타고있는데.....
다른걸 안타봐서 모르겠고....아무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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