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체인을 새것으로 교체하였더니, 스프라켓의 모든링에서 튀기에 스프라켓을 교체하였습니다. 그런데 업힐시 크랭크쪽에서 부조화 현상이 일어나서 종전의 스프라켓과 체인을 끼우니 괞찬터군요..
혹시, 크랭크의 체인링도 함께 교체해야하나요?
뭐가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크랭크의 체인링도 함께 교체해야하나요?
뭐가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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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으로는 드라이브트레인을 전부교체해야합니다만,경제적인 부담탓에 그러지 못합니다.
체인은 2~3000km 주행후 교체해주되 스프라켓의 마모가 심하다면 스프라켓도 함께 교체해야합니다.
크랭크까지야 교환할 필요는 없고,새 스프라켓을 장착하고 좀 타면 부도화 현상도 없어집니다. -
전에 다니던 샾 아저씨의 말씀을 들어보니 체인은 가능한 자주 갈아주라고 하더군요 (6개월) 아무래도 체인 마디가 마모되어 늘어나면 스프라켓도 그에 따라 마모가 됩니다. 저두 그래서 죄다 갈았던 아픈 기억이 ㅠ..ㅠ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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