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좋은 mtb를 왜 진작 몰랐나 생각하며
2년을 거의 채워가고 있는 라이더입니다.
이제 허브의 유혹을 이길수 없어서 지금
한창 이리저리 재고 통박을 굴리고 있습니다.
링네,헤이들리,화이트,호프등등
이런 와중에 중후하다는 표현이 등장하는
킹허브의 소리가 맘에 와 닿는데....
의문점은 킹허브는 초기관리가 중요하다는 글을 종종 접합니다.
이 초기관리가 대체 뭘 말하는건지
단순해석으로 그리스칠을 하라는건지?
궁금하여 몸살이 날 지경입니다.
조금 구라를 넣어서요(죄송..)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년을 거의 채워가고 있는 라이더입니다.
이제 허브의 유혹을 이길수 없어서 지금
한창 이리저리 재고 통박을 굴리고 있습니다.
링네,헤이들리,화이트,호프등등
이런 와중에 중후하다는 표현이 등장하는
킹허브의 소리가 맘에 와 닿는데....
의문점은 킹허브는 초기관리가 중요하다는 글을 종종 접합니다.
이 초기관리가 대체 뭘 말하는건지
단순해석으로 그리스칠을 하라는건지?
궁금하여 몸살이 날 지경입니다.
조금 구라를 넣어서요(죄송..)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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