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미리가 들어간다는예기입니다 ^^

하지만 그나마 에어샥계열이 실트레블에 가깝게 먹고요(들어가고)

저가 코일샥같은건 80미리정도라 하면 2센티정도 -0-들어갑니다

그리고 겉으로 보이는 그 곳은 (샥이 들락날락거리는 금속튜브) 스탠션 튜브라고 하는데

같은 100미리의 샥이라도 제조사의 특성이 좀 있습니다 유난히 스탠션 튜브를 트레블에 비해 길게 만드는 브랜드도 있어서 트레블과는 좀 틀립니당 ^^

윗분 저가코일샥 같은건 80미리 정도라 하면 2센티 정도 들어간다는건 좀 과장이 심합니다...... 아마 샥에 트레블 표시가 되어나오면 거의 80%는 그것에 맞게 들어갑니다.. 간혹 가다가 몇 mm정도의 오차가 있긴있죠 ... 그리고 샥은 겉만봐서는 트레블을 알수없습니다...시드같은 샥경우엔 스탠션튜브가 유난히 길어서... 100mm이상샥이라고 오해할수도 있죠... 그리고 마니또샥의 경우엔 스탠션튜브가 유난히 짧아 보이기도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