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샥잔차 궁합맞춰본다고 F100X로 질렀는데 젠장~~무릎이 많이 악화돼 산행을 접어야 할 상황이 됐습니다..
당분간..아니 꽤 오랬동안 도로라이딩만 해야 할거 같은데 테라로직의 무게가 버겁?다는 느낌이 들더군요..더불어 100mm의 압박...
그냥 설렁~설렁~~ 다닌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그래도 사람맘이란게 그렇지 않더군요..
1.도로주행시 현제 F100X 에서 시드월드컵으로 바꿀시 체감이 클지 궁금하네요..
월드컵의 무게 감소, 테라로직의 바빙제어가 더 효과적일지...
2.F100X와 시드월드컵은 300g 정도의 무게차이가 나던데 업힐시나 80k 이상의 장거리 라이딩시에는 차이가 있겠지요??
현제 트루스 무게가 11k인데 월드컵으로 간다면 10.7k 정도 나가겠군요..
타이어도 도로에서 잘나간다는 켄다 크리맥스1.95로 바꾼상태입니다...
물론 프레임을 하드텔로 바꿔야 겠지만 사정상 당분간은 트루스로 가려합니다...
F100x를 팔고 다시 월드컵을 구매해야 한다는 압박이 망설이게 만드는군요..
과연 그만큼의 효과가 있을지...
아.........F80X 는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당분간..아니 꽤 오랬동안 도로라이딩만 해야 할거 같은데 테라로직의 무게가 버겁?다는 느낌이 들더군요..더불어 100mm의 압박...
그냥 설렁~설렁~~ 다닌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그래도 사람맘이란게 그렇지 않더군요..
1.도로주행시 현제 F100X 에서 시드월드컵으로 바꿀시 체감이 클지 궁금하네요..
월드컵의 무게 감소, 테라로직의 바빙제어가 더 효과적일지...
2.F100X와 시드월드컵은 300g 정도의 무게차이가 나던데 업힐시나 80k 이상의 장거리 라이딩시에는 차이가 있겠지요??
현제 트루스 무게가 11k인데 월드컵으로 간다면 10.7k 정도 나가겠군요..
타이어도 도로에서 잘나간다는 켄다 크리맥스1.95로 바꾼상태입니다...
물론 프레임을 하드텔로 바꿔야 겠지만 사정상 당분간은 트루스로 가려합니다...
F100x를 팔고 다시 월드컵을 구매해야 한다는 압박이 망설이게 만드는군요..
과연 그만큼의 효과가 있을지...
아.........F80X 는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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