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전 청계산 을 탈때만 해도..약간의 쇳소리만 났었는데..어제 남한산성 정상에서 광주쪽으로 다운하는데..별안간 뒷브레이크에서 괭음이 나네요..그럼서 브렉이 밀리구요..
평소에 밀리는것 못느꼈는데..ㅋㅋ
소리가 거의 트럼펫 수준이었습니다.
이거 원래 이런건가요??
한참있다가열이 덜 나면..평소처럼 안나는것 같은데..레바를 깊게 힘주어 잡으면 저런 소리가 나네요..
이거 위험하진 않은가요??그래도 브렉이 가장 신경쓰이는 곳인데..ㅋㅋ^^*
몇일전 청계산 을 탈때만 해도..약간의 쇳소리만 났었는데..어제 남한산성 정상에서 광주쪽으로 다운하는데..별안간 뒷브레이크에서 괭음이 나네요..그럼서 브렉이 밀리구요..
평소에 밀리는것 못느꼈는데..ㅋㅋ
소리가 거의 트럼펫 수준이었습니다.
이거 원래 이런건가요??
한참있다가열이 덜 나면..평소처럼 안나는것 같은데..레바를 깊게 힘주어 잡으면 저런 소리가 나네요..
이거 위험하진 않은가요??그래도 브렉이 가장 신경쓰이는 곳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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