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98년도에 마린 호크힐로 MTB에 입문을 했다가.. 2002년 경 분실로 여태 기회만 노리던 중 드디어 그분이 오셔서.. 다시 재 입문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롸이더(^^;) 입니다.
다시 시작할때는 최소 200 이상은 줘서 잔차를 구입하리라 다짐에 다짐을 했지만..
막상 세월이 흐르다 보니..(결혼도 하고..) 100 정도까지도 솔직히 힘드네요..-_-;
각설하고..
다른거 안보구요... 하드테일에 전체 무게, 샥, 브레이크 요 세가지만 중시해서
큰 고민없이 질러 보려고 합니다.. 입문했던 잔차가 비록 저가 저급이지만 크로몰리라
다시 크로몰리로 꼭 가고 싶지만.... 상황이 예전이랑은 많이 다르네요...
90~100 정도 선에서.. 신제품이든 이월상품, 혹은 년단위 재고품이든.. 혹은 최근에 보신
중고품이든.. 상관없습니다..그럼 선배님들의 주옥같은 추천답글 많이 많이 기다려 보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시작할때는 최소 200 이상은 줘서 잔차를 구입하리라 다짐에 다짐을 했지만..
막상 세월이 흐르다 보니..(결혼도 하고..) 100 정도까지도 솔직히 힘드네요..-_-;
각설하고..
다른거 안보구요... 하드테일에 전체 무게, 샥, 브레이크 요 세가지만 중시해서
큰 고민없이 질러 보려고 합니다.. 입문했던 잔차가 비록 저가 저급이지만 크로몰리라
다시 크로몰리로 꼭 가고 싶지만.... 상황이 예전이랑은 많이 다르네요...
90~100 정도 선에서.. 신제품이든 이월상품, 혹은 년단위 재고품이든.. 혹은 최근에 보신
중고품이든.. 상관없습니다..그럼 선배님들의 주옥같은 추천답글 많이 많이 기다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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