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 56kg의 경량 라이더 입니다.. 관절(무릎) 이라는 놈이 한번 상하면 회복이 어렵다는 것은 알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재활하면 좋아질거라는 기대감으로 차후 산행에 대비해 트루스에 F100X 로 질렀습니다..
헌데 왠걸...의사선생님이 산악자전거 접으라 하네요...(젠장~젠장~젠장~!!!)
한 보름간의 고민끝에 산행은 완전히(당분간....??..^^;,,) 접고 로드쪽으로 맘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트루스 처분하고 크로몰리로 가려 했으나 개인적인 사정상(집에서 맞아 죽습니다..) 판매가 힘들어 일단 타야를 켄다 크리맥스(최고 경량에 도로에서 좍~쫙~)로 바꿔 보았는데 헐~~ 잘나가네요..무게도 엄청 빠지고...
이제 f100x의 무게와 100mm 트러블도 신경이 쓰이더군요...
80mm 시드월드컵으로 바꾸려 하는데 이거 잘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풀샥,하드텔을 떠나 현제 자신의 라이딩 스타일에 맞게 샥을 사용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트루스=100mm 샥이라는 공식?아닌 공식을 깨고 월드컵을 달려고 하는데 잘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56kg의 오로지 도로만 탈 예정인데 트루스에 F100X -> 시드월드컵 "실" 이 많을까요 "득" 이 많을까요??? (총알은 준비되 있습니다..)
헌데 왠걸...의사선생님이 산악자전거 접으라 하네요...(젠장~젠장~젠장~!!!)
한 보름간의 고민끝에 산행은 완전히(당분간....??..^^;,,) 접고 로드쪽으로 맘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트루스 처분하고 크로몰리로 가려 했으나 개인적인 사정상(집에서 맞아 죽습니다..) 판매가 힘들어 일단 타야를 켄다 크리맥스(최고 경량에 도로에서 좍~쫙~)로 바꿔 보았는데 헐~~ 잘나가네요..무게도 엄청 빠지고...
이제 f100x의 무게와 100mm 트러블도 신경이 쓰이더군요...
80mm 시드월드컵으로 바꾸려 하는데 이거 잘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풀샥,하드텔을 떠나 현제 자신의 라이딩 스타일에 맞게 샥을 사용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트루스=100mm 샥이라는 공식?아닌 공식을 깨고 월드컵을 달려고 하는데 잘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56kg의 오로지 도로만 탈 예정인데 트루스에 F100X -> 시드월드컵 "실" 이 많을까요 "득" 이 많을까요??? (총알은 준비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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