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출퇴근(+산에 가끔) 용으로 사용하려합니다.  출퇴근 거리는 편도 17킬로에
비탈고개가 꽤 있습니다.
동네에 큰산들이 많아 산에 주말이면 가는데 이때도 사용가능하면 좋고요.

라이트 스피드 니오타와 산타 블러가 좋은 평과 함께 눈에 들어오던데
둘의 장단을 여쭙고 싶습니다. 니오타는 올마운틴이라 조금 무게가 있을
것이란 말을 들었습니다.(그리고 니오타도 VPP시스템인가요?)

그리고 산타는 종류가 많던데 어느것이 적절할지......
블러의 경우 중고장터에선 05년식 XC를 봐뒀습니다. 그런데 06년식 4X와
모양이 같더군요. 차이가 있나요?

위의 것 말고라도 프렘추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