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를 타고 다니니, 주변의 풍광이 새롭습니다.
별뜻 없이 스치고 지나가던 모습들이 의미로 다가오네요.
주워담아 간직하고픈 것이 사람의 욕심인지는 모르겠으나,
폰카의 한계를 절감하고 있읍니다.
배낭에 메고 다니면 카메라에 습기는 차지 않는지가 걱정이 되는군요.
적정한 화소수에 경량화를 이룬 mtb용 카메라는 무엇일까요?
기왕이면 줌기능도 좋고요.
용산으로 언능 달려가 한 대 지르고 싶은데,
아는 것이 부족하고, 많은 경험을 듣고 싶은 맘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별뜻 없이 스치고 지나가던 모습들이 의미로 다가오네요.
주워담아 간직하고픈 것이 사람의 욕심인지는 모르겠으나,
폰카의 한계를 절감하고 있읍니다.
배낭에 메고 다니면 카메라에 습기는 차지 않는지가 걱정이 되는군요.
적정한 화소수에 경량화를 이룬 mtb용 카메라는 무엇일까요?
기왕이면 줌기능도 좋고요.
용산으로 언능 달려가 한 대 지르고 싶은데,
아는 것이 부족하고, 많은 경험을 듣고 싶은 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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