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할때 보통 40~100Km 총라이딩시간 10시간정도(휴식시간포함)임도를 주로탑니다.
얼마전 심박기능이있는 속도계를 구입하여 측정해본결과
업힐때 최대심박수의 90%~110%로 찍히네요..
라이딩할대는 70~80%정도로 하라고 하는것 같던데 그정도 심박이 찍힐때는
거의 널널한 다운힐 할때정도만 찍힙니다.
평균심박수도 거의 90%가까이 찍힙니다.
업힐때 최대심박수 언저리의 라이딩을 30분~1시간 정도 지속합니다.
잘못된 라이딩 인가요?
그리고 최대심박수를 넘기며 라이딩할때 무슨 부작용이라든가 하는것이
올수 있나요?
얼마전 심박기능이있는 속도계를 구입하여 측정해본결과
업힐때 최대심박수의 90%~110%로 찍히네요..
라이딩할대는 70~80%정도로 하라고 하는것 같던데 그정도 심박이 찍힐때는
거의 널널한 다운힐 할때정도만 찍힙니다.
평균심박수도 거의 90%가까이 찍힙니다.
업힐때 최대심박수 언저리의 라이딩을 30분~1시간 정도 지속합니다.
잘못된 라이딩 인가요?
그리고 최대심박수를 넘기며 라이딩할때 무슨 부작용이라든가 하는것이
올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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