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로 다녀왔는데 3주전에....거의 하루종일 탓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타고 다녔습니다.
이틀만에 한바퀴를 돌았는데...제 키카186인데 16인치생활차를 가지고
시트포스트만 높게올려서 상체를 앞으로 많이 숙이고 탔습니다...
라이딩이 거의 끝날 무렵 양손 새끼손가락과 바로옆손가락이 계속 쥐가 내린것같고..
날의살이 라고 해야 되나요..만지면 둔탁한 느낌이 오랜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네요...
라이딩후 이런경우가지신분 있나요???
군대가기전에 종아리가 지금과같은경우가있었는데..훈련소에서 훈련받다보니..사라져서.
이번에도 안일하게 생각중인데....정형외과를 가봐야되는지...조언바랍니다.
이틀만에 한바퀴를 돌았는데...제 키카186인데 16인치생활차를 가지고
시트포스트만 높게올려서 상체를 앞으로 많이 숙이고 탔습니다...
라이딩이 거의 끝날 무렵 양손 새끼손가락과 바로옆손가락이 계속 쥐가 내린것같고..
날의살이 라고 해야 되나요..만지면 둔탁한 느낌이 오랜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네요...
라이딩후 이런경우가지신분 있나요???
군대가기전에 종아리가 지금과같은경우가있었는데..훈련소에서 훈련받다보니..사라져서.
이번에도 안일하게 생각중인데....정형외과를 가봐야되는지...조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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