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바닐라 세팅이 125mm입니다.
근데 정비받기 전에는 거의 끝까지 들어가서 한 2mm냄겨놓고는 다 먹던데요
지금은 죽어라 눌러도 10mm는 냄겨놓고 절대 안들어가네요
다른 사진을 봐도 여기까지밖에 안들어가는것같고...
끝까지 들어갈때의 샥 상태는 더스트실인가 오링인가 터져
오일이 질질 샐때의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처음 올라타서 타다보면 푹신푹신 하지만 계속 타고 돌아다니면
왠지 딱딱한 느낌이 드는데...
rlc이지만 다른걸 손대면 샥이 먹을때 늦게나온다거나 하는건 원치 않아서
다 풀고탑니다.
rlc가 있으나마나...차라리 r이 나은듯...하튼 무식하게 들어가서 무식하게 나옵니다...
리바운드나 콤프레션의 저항을 전혀 안받는...절정 스프링샥입니다.
좀 풍성한 느낌좀 얻어보고 싶은데...실력이 안되는것 같기도하고...
원래 이럴까요,,, 아님 벌써 바닐라에 손맛이 배겨버린것인지...
125도 딱딱하다고 느낀다면...
근데 정비받기 전에는 거의 끝까지 들어가서 한 2mm냄겨놓고는 다 먹던데요
지금은 죽어라 눌러도 10mm는 냄겨놓고 절대 안들어가네요
다른 사진을 봐도 여기까지밖에 안들어가는것같고...
끝까지 들어갈때의 샥 상태는 더스트실인가 오링인가 터져
오일이 질질 샐때의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처음 올라타서 타다보면 푹신푹신 하지만 계속 타고 돌아다니면
왠지 딱딱한 느낌이 드는데...
rlc이지만 다른걸 손대면 샥이 먹을때 늦게나온다거나 하는건 원치 않아서
다 풀고탑니다.
rlc가 있으나마나...차라리 r이 나은듯...하튼 무식하게 들어가서 무식하게 나옵니다...
리바운드나 콤프레션의 저항을 전혀 안받는...절정 스프링샥입니다.
좀 풍성한 느낌좀 얻어보고 싶은데...실력이 안되는것 같기도하고...
원래 이럴까요,,, 아님 벌써 바닐라에 손맛이 배겨버린것인지...
125도 딱딱하다고 느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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