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웨이,플롯AVA,바닐라, RP3 쓰다가 이번에 DHX AIR 구해다 쓰고있는데...

DHX의 프로페달은 리저버탱크에 공기를 얼마나 넣으냐에 달려있는거 같더군요...

공기 많이 넣으면 끝까지 돌렸을때 상당히 딱딱해집니다...

그리고 볼트2개 풀은다음에 바텀아웃 다이얼도 +쪽으로 완전히 돌려놓으면 샥이 좀 덜 먹는듯한 느낌이 들고...

근데 RP3도 출렁임이 아예 없지는 않구요... 피달질 할때 고개숙여서 샥을 보면 살짝살짝 들락날락 하는게 보입니다.... 프레임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저두 rp3 사용해봤었는데..
아주 살짝 살짝 바빙이 있습니다. 근데 별 지장은 없엇어요.. 레이싱 풀샥..

바빙 없는 풀샥이 있나요....

4웨이/rp3/dhx air.... 작은 탱크에 공기압을 많이 넣으면... 많이 딱딱해 지는데...

전혀 바빙이 없지는 않죠..

니오타에 dhx 5.0 air를 사용중인데, 페달링시 바빙 거의 못느낍니다.
같은 리어샥이라 하더라도 메이커별 프레임 구조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