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켄다네베갈 2.1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로에서는 죽음이나, 산에서는 최고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돌기(몰드라 해야하나?)가 어느정도 마모가되니 요게 이상해짐니다.
지면과의 마찰 또는 타이어몰드가 어느정도 날카롭게 지면에 작용해야하는데 몰드가 닳아져서 무뎌지니깐 생각보다는 아니더라구요.
아무튼 처음에는 아주 좋습니다.
산에서만.
이 넘 아주 물건이더군요
도로에서는 남들이 걍 가는길도 페달질을 해야만 갈 수 있는 넘 이지만
산에서는 풀이나 물기 있는 낙엽으로 덥힌 곳도 치고 나가는 넘 이지요
도로에서와 산에서의 능력이 극과 극 입니다.
참고로 같은 2.1 타이어와 비교해보면 훠얼씬 굵어 보입니다 딴 힐 차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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