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하나 있긴한데...(전용케이지까지) 거의 사용안하게 되던데요.
다시한번 숙고하심을 추천합니다. ^^
일단 비싸구요. 충격에 잘 떨어집니다. 한번 떨어지면 우그러지는것은 기본이죠.
이 물건을 비싼 돈 주고 산다는 것은 일단 디자인...그리고 변하지 않는 물맛이라는데,
우그러들면 디자인 꽝...물맛은 잘 모르겠어서 패스...
그리고 물도 급하게 마시려면 잘 안나와서 마개를 돌려서 완전히 열고 마시게 되더군요.
전 물맛으론 참 괜찮던데...뽀대용으론 얼마 못가더군요. 사진 맨위의 검둥이를 쓰고 있는데, 금세 찌그러지고 그럽니다. 그런데 전 나름대로 그게 또 멋스럽습니다. 너무 깨끗한 물통보다는 흙도 좀 묻고, 찌그러지고 해야 산악자전거란 놈과 어울리는 것 같더군요(걍 제 느낌일 뿐입니다만,,) 참 더스트캡은 따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없으면 대략 난감입니다. 물을 마실때 마다 먼지를 들이키지 않으시려면 꼭 있어야 할 악세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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